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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최지우 남편에 대한 루머 및 폭로

by 하위하위 2021.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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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로세로연구소에서 한예슬과 더불어 최지우의 남편에 대한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 

 

김용호는 최지우의 남편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그가 아내의 명의의 차를 타고 모텔에서 내렸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가 받은 제보에 따른 차량 옆좌석에서 한 여성도 같이 내렸다고 하는데 김용호는 제보와 관련된 사진도 확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최지우 남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최지우는 2018년 9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다. 남편은 O2O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회사의 대표를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최지우는 결혼 소식을 결혼식 당일날 발표했는데 당시 최지우 측은 '신랑과 1년여 간 교제했으며 평범한 직장인이라 가족을 배려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었다. 

 

하지만 일반인과 결혼한 연예인이 결혼식에 연예인 친구를 초대하지 않고 결혼식 당일 결혼사실을 공개하는 것은 의아하다는 반응이다. 하객 중 연예인 및 관계자는 단 한명도 없는 극비리 결혼식에 의문을 더하기도 하였다. 또한 남편이 기업 대표임에도 평범한 직장인이라고 소개한 이유도 석연치 않다는 반응이다. 

 

이에 대해 최지우 측은 '사업에 선입견을 줘 부담이 될 수도 있다고 판단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남편회사가 제공하는 O2O 서비스는 많은 이용자들을 확보해야 성공할 수 있어 홍보가 절대적으로 중요한데 톱스타와 결혼 소식을 통해 사업을 홍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날려버린것은 납득이 안된다는 반응이다. 

 

이 때문에 결혼사실과 남편의 신상을 비밀에 부친 배경을 놓고 각종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한때 남편이 소셜 커머스 사이트에 재직중이며 대기업 임원의 조카라는 소문이 돌았으나 사실 무근이라고 드러났었다. 그리고 요즘 주목받는 루머로는 남편이 호*트바 선수로 일하던 중 고객으로 찾아온 최지우를 만났다는 내용이다. 최지우는 남편에게 반해 일을 그만두게 한 후 일본으로 단기 유학을 보낸다음 개명을 하는 방법으로 신분세탁을 시켰다는 루머까지 전해졌으며 실제로 2015년 남편이 개명을 한 사실이 확인되기도 하였다. 

 

이어 디스패치에 보도에 따르면 2014년 남편이 최지우의 자금으로 친구와 함께 회사를 설립했다고 한다. 최지우의 도움으로 창립하고 다음해에 개명하면서 과거가 지워진 셈이라는 말도 나왔다. 그리고 디스패치에 따르면 교제기간이 1년이 아닌 최소 3년이상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거짓말은 왜 했는지 의문이 더해졌다. 

 

최지우는 결혼 몇년 전부터 '어린 호*남과 사귄다'라는 루머가 돌았는데 때문에 남편과 교제기간이 1년이라면 수년간 사귄 것으로 알려진 호*남이 아닐테니 동일인물이 아닌것처럼 교제기간을 속인것 아니냐는 지적이 있다. 이러한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진실이 궁금해지는 상황이다.

 

이상으로 최지우 남편에 대한 폭로 및 루머에 대해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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